스튜어드십 코드

아주기업경영연구소(이하 “연구소”라 합니다)는 2022. 1. 1. 기관투자자에 대한 의결권 자문 및 기업들의 ESG 평가와 그 자문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연구소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결권 행사의 자문과 이와 관련된 규정 지침들의 제정을 자문하는 서비스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점에서 투자대상기업을 평가하고 보고하는 서비스업무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수행합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직접적인 적용대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게 되므로, 연구소의 업무와 스튜어드십 코드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이행을 통하여 자본시장의 일원으로서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확약합니다.

스튜어드십 코드 책임자 및 담당자

구분 성명 직위 전화번호 이메일
책임자 김남은 부본부장 02-3016-7456 neumkim@ajuri.co.kr
담당자 김은영 연구원 02-3016-7457 eyoungkim@aju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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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자료

달라진 주주환원 요구…'배당 확대'서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16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환원과 관련한 주주제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아주기업경영연구소가 공개한 '정기 주주총회 리뷰'에 따르면 올해 정기 주총 시즌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관련한 주주제안 안건 수는 모두 1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건에서 5건 늘어난 것이다.

반면 배당 확대와 관련한 주주제안 안건은 지난해 27건에서 올해 12건으로 감소했다.

연구소는 "주주환원 요구 형태가 배당 확대에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변화하는 추세"라며 "한국 증시 저평가, 자기주식이 지배주주의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서 기능할 가능성에 대한 견제, 세금 납부 측면에서의 이점 등이 작용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방책으로 배당과 유사하게 기능하나, 주주의 지분율을 높이고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가를 부양하는 측면이 존재하며 배당소득세 등과 같은 세금 지출이 없다는 점에서 주주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정기주총 특징으로 기관 투자자 및 소액 주주의 영향력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상정된 주주제안 안건은 135건으로, 이 가운데 37건이 통과되면서 가결률 27.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9.3%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기관 투자자 및 소액 주주의 영향력이 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기관 투자자의 영향력이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사이언스 등 정기주총 시즌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기업에서는 주주 친화적인 제안이 확대되고, 소유분산 기업의 지배구조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경향도 나타났다.

연구소는 "경영권 분쟁 상황 속 주주가치 제고가 주요 사항으로 자리매김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조사는 아주기업경영연구소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올해 1분기 정기주총을 개최한 시가총액 상위 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약 6주간 연구소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안건 수는 3천374개다.

안건 유형별로 이사 선임(1천682건)이 가장 많았고, 재무제표·배당(506건), 이사 보수 한도(501건), 정관 관련(332건), 감사 보수 한도(201건), 기타(152건) 등이 뒤따랐다.

임은진 기자 engine@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3257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