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십 코드

아주기업경영연구소(이하 “연구소”라 합니다)는 2022. 1. 1. 기관투자자에 대한 의결권 자문 및 기업들의 ESG 평가와 그 자문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연구소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결권 행사의 자문과 이와 관련된 규정 지침들의 제정을 자문하는 서비스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점에서 투자대상기업을 평가하고 보고하는 서비스업무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수행합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직접적인 적용대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게 되므로, 연구소의 업무와 스튜어드십 코드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이행을 통하여 자본시장의 일원으로서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확약합니다.

스튜어드십 코드 책임자 및 담당자

구분 성명 직위 전화번호 이메일
책임자 김남은 부본부장 02-3016-7456 neumkim@ajuri.co.kr
담당자 김은영 연구원 02-3016-7457 eyoungkim@aju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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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자료

액션 커진 행동주의…경영권 분쟁 2배 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2-19
행동주의 펀드의 활동 폭이 커지고 주주 간 다툼이 곳곳에서 벌어지며 경영권 분쟁을 겪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소액주주 연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주주 제안, 표 대결이 활발히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권 분쟁 소송을 공시한 기업은 총 320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175건, 2023년 269건 등으로 늘더니 2년 새 두 배 가까이 뛰었다. 기업 경영권을 둘러싸고 1·2대 주주나 기존 경영진 간 갈등을 겪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관련 분쟁도 덩달아 증가한 것이다. 최근에는 주주가 외부 사모펀드와 행동주의 펀드 등 대형 자본과 손잡고 다른 주주들과 경영권 분쟁을 빚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일례로 고려아연(010130) 경영권 분쟁의 주체인 영풍을 둘러싸고 또 다른 갈등의 싹이 움트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머스트자산운용이 영풍을 상대로 주주 관여 활동을 펼쳐온 데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Act) 측이 주주명부 열람 허용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올해 정기 주총 시즌을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의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액주주 연대발(發) 소용돌이가 전보다 훨씬 커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1~2년 사이 주주가치 제고 바람을 타고 소액주주 플랫폼들이 잇따라 생겨난 영향이다. 이 분야 1위인 액트에만 회원 수가 10만 명까지 폭증했다.

아주기업경영연구소는 “경영권 분쟁 증가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인수합병(M&A) 시도로 인한 경영권 분쟁은 성패와 상관없이 대상 회사의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충희 기자 midsun@sedaily.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14TJQ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