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십 코드

아주기업경영연구소(이하 “연구소”라 합니다)는 2022. 1. 1. 기관투자자에 대한 의결권 자문 및 기업들의 ESG 평가와 그 자문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연구소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결권 행사의 자문과 이와 관련된 규정 지침들의 제정을 자문하는 서비스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점에서 투자대상기업을 평가하고 보고하는 서비스업무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수행합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직접적인 적용대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게 되므로, 연구소의 업무와 스튜어드십 코드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구소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이행을 통하여 자본시장의 일원으로서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확약합니다.

스튜어드십 코드 책임자 및 담당자

구분 성명 직위 전화번호 이메일
책임자 김남은 부본부장 02-3016-7456 neumkim@ajuri.co.kr
담당자 김은영 연구원 02-3016-7457 eyoungkim@ajuri.co.kr

개인정보처리방침

‘목포더좋은요양병원’은 (이하 ‘본원’은)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본원은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ο 본 방침은 : 2022 년 00 월 00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본원은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ο 수집항목 : 이름 , 로그인ID , 비밀번호 , 자택 전화번호 , 자택 주소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상담게시판,고충처리, 온라인예약 등)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본원은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ο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콘텐츠 제공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개인 식별 ,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 가입 의사 확인 , 연령확인 ,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 고지사항 전달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회원가입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아이디
  • 비밀번호
  • 비밀번호 확인
  • 이름
  • 전화번호

연구발간물

ISSUE REPORT

2024 ESG 평가 Review

2024-10-04

아주기업경영연구소는 2024년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선정된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 평균 종합등급 및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 모두 ‘BBB’ 등급을 보이며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확인함.

  •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제도개선과 이사의 선임 - 라임펀드 사례를 중심으로
    2023-02-14

    Executive Summary 요약 ▶ 금융회사 내의 내부통제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금융당국은 법인이나 임직원에 대해 제재를 내릴 수 있으나,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내부통제 제도개선 TF’가 발족되어 제도를 개선하는 과정에 있음 ▶ 라임사태는 금융회사 내부통제 실패로 금융회사와 임직원 등이 제재를 받은 사례로, 이와 관련하여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이상을 의결받은 임원은 확정 시 임원 선임이 제한될 수 있으나, 주의적 경고 및 주의 조치를 받은 경징계 대상자는 그 자체만으로는 금융회사 임원으로서의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않음 시사점 ▶ 금융회사 내부통제 제도의 강화 추이에 대한 이해 필요 금융감독원이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어떠한 제재를 가하는지 확인하고, 내부통제 제도를 점점 더 구체화하려는 금융당국의 기조 속에서 향후 금융회사가 준비해야 할 내부통제 제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고찰할 필요가 있음 ▶ 징계를 받은 임원의 (재)선임에 대한 고찰 필요 금융감독원의 징계가 절대적으로 정당한지에 대해서는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대표의 DLF관련 문책경고 취소소송의 승소 사례와 같이 논쟁이 있을 수 있음. 이에 기업 스스로도 경징계 이력의 임원 후보자를 선임할 때 징계가 타당하다고 판단되는지, 실제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4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회장) 선임 정책과 시사점
    2023-02-07

    Executive Summary 요약 ▶ 4대 금융지주 모두 회장의 임기 수개월 전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하고 있으며, 적극적 자격요건을 통해 각 금융지주별 가치관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격과 연령 제한을 조건으로 정하는 등 유사한 경영승계정책을 채택하고 있음 ▶ 4대 금융지주 중 일부만이 외부 후보를 상시 후보군에 포함하여 관리하고 있음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며, 외부 후보가 최종적으로 최고경영자에 선임이 되는지 여부를 함께 고려할 때 외부 후보군 관리가 실질적으로 유효한 지에 대해서는 의문임 시사점 ▶ 금융지주사의 경영승계정책 패러다임이 비금융사에도 확대 필요 경영승계정책은 비단 금융지주회사에게만 강조해야 할 부분은 아니라 지배주주가 존재하지 않거나, 포스코, KT 등 주식소유분산이 비교적 활발한 기업에게도 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성, 기업의 미래를 통찰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끌 수 있는 경영자를 선임하기 위한 노력과 진지한 고민이 필요 ▶ 외부 후보자의 후보군 진입 기회 늘려야 소유분산기업은 경영자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지배주주의 부존재로 주주와 경영자 사이의 이익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므로 외부 후보군의 편입이 중요하며, 외부 후보를 적극 반영하여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함으로써 ‘황제 연임’ 등 경영진의 참호 구축을 감시하도록 이사회의 ‘감독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경영승계정책의 일관성 ·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 필요 최고경영자 승계를 위한 정책은 기업의 비전과 철학을 일관되게 관통할 수 있는 절차가 되어야 하며, 장기적으로 지속됨으로써 후보자를 신중하게 선정하고 검증 ·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 함

123